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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가 2,872명, 사망자는 23명으로 나타났어요.

입추가 지났는데도 폭염이 이어지면서 관련 통계가 계속 늘고 있어요.

온열질환자 통계, 어디까지 왔나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매년 5월 15일부터 가동돼요.

올해는 5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 2,872명, 사망자 23명이 집계됐어요.

8월 3일 하루에만 186명이 신고됐고, 이 중 2명이 사망했어요.

8월 6일에도 하루 185명이 신고됐어요.

뜨거운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풍경

사진: Pexels (무료 라이선스)

지역별, 장소별 발생 현황

8월 6일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71명, 서울에서 4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수도권 피해가 두드러졌어요.

발생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이 25.5%로 가장 많았고, 길가가 12.4%, 논밭이 12.3%를 차지했어요.

야외 활동 중 발생하는 비중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뜻이에요.

질병관리청 권고 예방 수칙

1. 폭염특보 발효 시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

2. 충분한 수분을 자주 섭취할 것.

3. 실외 작업 시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할 것.

4. 어지럼증, 두통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할 것.

5. 고령자,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한낮 시간대 외출을 특히 주의할 것.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의 하늘 풍경

사진: Pexels (무료 라이선스)

정리하면

입추가 지났음에도 온열질환자 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예요.

수도권과 실외 활동 중 발생 비중이 높은 만큼, 당분간 폭염 대비가 계속 필요해 보여요.

다들 어떻게 더위를 나고 계신지 댓글로 의견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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